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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2인조 노라조의 조빈과 이혁이 12년간의 활동을 끝내고 결별했다.

조빈과 이혁은 서로를 응원하며 새로운 길에 도전했다.

먼저 이혁은 H.Y.U.K라는 팀을 결성하여 밴드활동을 하고 조빈은 새로운 멤버를 영입하여 노라조 활동을 계속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이혁은 복면가왕에 출현하여 밴드결성과 새로운 활동에 대한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코믹한 노래를 심각하고 비장하게 부르면서 웃음을 선사했지만 뛰어난 가창력은 묻힐 수가 없었다.

낭중지추.

가릴래야 가릴 수가 없었던 이혁의 샤우팅이 새로운 밴드 H.Y.U.K에서도 계속 빛나길 기원한다.

더불어 노라조도 새 맴버와 함께 성공적인 활동 이어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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