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미니 오븐 추천

오븐이라하면 비싼 제품을 떠 올리거나 고급 아파트의 화려한 주방의 빌트인 옵션 정도로 생각하기 십상이었다.

또, 어차피 내가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 음식을 만드는데 주로 사용되므로 별로 필요가 없는 제품이라고 생각했었다.

적어도 나한테는;;;

그런데 오븐요리는 내가 알고 있던 것만이 아니라 식빵을 구울때도 사용할 수 있고, 생선도 오븐에 구우면 후라이팬이나 석쇠에서 구울때와는 다른 맛을 느낄 수 있었다.

특히 내가 반했던 제품은 코스텔 미니 오븐으로 이게 진짜 오븐 기능을 할까 싶을 정도로 앙증맞고 자그마하다.

코스텔 미니오븐은 가로, 세로, 높이가 각각 35x33.4x23.5cm에 무게 3.8kg정도로 자그마하지만 식빵 4장을 같이 구울 수도 있고,

미니오븐 레시피를 이용해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도 있다.

코스텔 미니오븐 가격은 28만원이다.

물론 아래와 같이 훨씬 더 저렴한 미니오븐도 있으니 각 제품의 상세 설명을 참고하여 선택하시기 바란다.